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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솔섬

우리 애인님이
바람 쐬고 싶다고 해서
바닷가 갔다 왔다.
애인님은 조개 줍고
나는 사진 찍고...^^
오랫만에 바다를 가서
그런지 파도소리가
어찌나 좋던지...
그리고 모래사장 모래 밟는
기분도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되는데
빵뻡이 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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