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솔섬 smooth06 2010. 12. 5. 00:02 우리 애인님이 바람 쐬고 싶다고 해서 바닷가 갔다 왔다. 애인님은 조개 줍고 나는 사진 찍고...^^ 오랫만에 바다를 가서 그런지 파도소리가 어찌나 좋던지... 그리고 모래사장 모래 밟는 기분도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되는데 빵뻡이 읍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reenherb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Trav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로쓰 가옥 (0) 2010.12.11 경암동 철길 (0) 2010.12.09 거전리 (0) 2010.11.28 안개 자욱한 날 (0) 2010.11.22 부모님과 백양사 나들이... (0) 2010.10.23 'Travel' Related Articles 히로쓰 가옥 경암동 철길 거전리 안개 자욱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