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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부모님과 백양사 나들이...


참으로 오랫만에
부모님과 나들이를 갔다 왔다.
백양사...

아직 단풍은 완전히 물들지는
않았지만 산책 하기에는 좋은곳이다.
오세암 거리가 가까워서
갔었는데 산에 오르는 길이 많아서
부모님 보다는 집사람이 조금
힘들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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