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집사람이 하는 일... 얼마전부터 벽이며 장농이며 냉장고며 낙서를 하고 다닙니다. 얼마전까지만 그정도 였는데 이제는 거실까지 잔뜩 낙서를 해 놓았습니다. 제가 왔는지 어떤지도 모르고 낙서에 푹 빠져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pop를 배우러 다닌다고 글씨 배우러 다니드만 이제는 쵸크아튼가 뭔가 하러 다닌다고 얼굴 보기도 힘듭니다..ㅜㅜ 일주일에 하루는 pop.. 이틀은 쵸크아트.. 그리고 하루는 마사지... 집안 살림은 제 몫이 되었네요..ㅜㅜ 쵸크아튼가 뭔가 수강료도 비싸네요.. 그냥 넋두리 해 보았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1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