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복수초
smooth06
2012. 3. 2. 21:30
이제 기다리던 봄이 오나 보다.
복수초가 그 어여뿐 얼굴을 내밀기 시작 했으니...
이제 하나둘 꽃들이 피겠지...
봄을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어진다.
이 설렘이 오래도록 지속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