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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집사람과 나들이

오후에 한가함을 달래기 위해
집사람과 근처 식물원에 갔다 왔다.
어제 새로 온 카메라 테스트도 할겸...
산과들은 아직 봄은 이른듯 하지만
식물원은 푸르름이 있어서 눈이 시원함을
느끼고 왔다.
아~
이제 얼른 봄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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