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벽이며 장농이며
냉장고며 낙서를 하고 다닙니다.
얼마전까지만 그정도 였는데
이제는 거실까지 잔뜩 낙서를 해 놓았습니다.
제가 왔는지 어떤지도 모르고 낙서에 푹 빠져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pop를 배우러 다닌다고 글씨 배우러 다니드만
이제는 쵸크아튼가 뭔가 하러 다닌다고
얼굴 보기도 힘듭니다..ㅜㅜ
일주일에 하루는 pop..
이틀은 쵸크아트..
그리고 하루는 마사지...
집안 살림은 제 몫이 되었네요..ㅜㅜ
쵸크아튼가 뭔가 수강료도 비싸네요..
그냥 넋두리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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