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eel

새벽을 깨우는 버드나무..


      늘어져 있는 버드나무 잎을 바라보고
      있노라니....바빴던 일상들이 여유로 다가옵니다.












'Fee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제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0) 2009.09.05
산책 갔다오면서...  (0) 2009.05.09
청보리밭...  (0) 2009.04.21
군자란...  (0) 2009.04.21
꽃잔디...  (0) 2009.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