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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바닷가에서...

이제 봄이 온다고 하는데 바람이 차갑다.

바닷가에 잠시 나가 보니 가족들과 같이 나들이 나온신 분도 많이 계신다.

조개도 줍고 맛도 잡고 즐거운 한때를 가족들을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언제나 행복한 날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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